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특징
심리학에서 쉽게 말하는 자존감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자존심, 프라이드, 긍정적 교감 등으로도 말합니다. 여러가지 단어가 있는데 다 비슷한 의미라고 합니다. 자존감은 내 자신이 가치가 있는 인물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심리상태입니다. 내가 사회적으로 내면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느끼고 남들도 나를 좋아할 만하다고 느끼는 감정입니다.
자존감이 높으면 내 자신을 잘 인정해주고 나를 좀 더 가치있게 대우해줍니다. 자존감이 낮으면 내 자신이 혐오스럽고 부정적으로 나를 쳐다보게 되서 위험한 상태로도 이어집니다. 심할 경우에는 자해를 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도 발생합니다.
1. 나를 인정하지 않는 주위 사람으로 가득찬 상태로 인식
남들이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거칠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도 스스로 그런 상황으로 몰고갑니다. 여자친구가 전화를 자주 하지 않으면 나에대한 사랑이 식었다고 혼자 판단해 버립니다. 이런 사람은 자존감이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난 할 수 없어라고 포기하는 생각하는 사람
실제로 뭔가를 하기 위해 시작도 하기 전에 먼저 포기를 해버리는 감정 상태를 배출하는 경우입니다. 자신감 부족을 넘어서 자기 스스로 과소 평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00번 실패하고 1번만 성공해도 값진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생각을 못합니다.
3. 나를 싫어하는 마음 가짐
내 자신을 미워하고 혐오할 때 감정이 상합니다. 이러면 자존감도 자연스레 하락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이런 사람의 유형을 변화시켜 줘야 합니다. 자기를 끊임없이 학대하면서 계속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연애를 하거나 사회 생활 할때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바질 수 있습니다. 부정적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회복하기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4. 질투심이 강한 유형
나보다 돈이 많으면 있는 놈 운좋은 놈으로 애써 남을 깎아내려 폄훼합니다. 이런 질투로 인해 나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계속 늘려나갑니다. 질투를 줄여야만 불쾌감도 줄이고 남에게 해를 끼치기 않습니다.
5. 노력을 하지 않고 나르시즘에 빠지는 유형
처음에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하지 않고 계속 실패하는 상상만 해서 결국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기력증에 빠집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도전하면서 감각을 깨워야만 자존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내 속 안에 있는 잠재력을 믿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