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스탠퍼드 감옥 실험 stanford prison experiment
스탠퍼드 감옥 실험 stanford prison experiment, SPE 스탠퍼드 감옥 실험은 루시퍼 이펙트라고도 불린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근무하던 심리학 교수가 한 실험이다. 죄수와 교도소 공무원 역을 나눠서 맡고, 심리학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모형 감옥에서 실험을 진행했다. 랜덤으로 역할이 배정되었고, 실제와 같이 교정 공무원 역을 한 사람들은 권위적이고 악랄한 행위도 진행했다. 실험이 너무 사실적이라 명은 중간에 포기하고 나갔고, 6일 후 모든 실험이 끝났다. 실험이 마무리될 때까지 감정적으로 많은 스트레스가 늘어나서 반란 행위가 일어났다. 그래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마무리되었다. 사람들은 법적으로 이상적인 제도에 대해 필요성을 느꼈다. 특정 조건에서 사람의 심리적인 민감도와 체..
2020. 8. 1. 16:45